{"product_id":"book-9788949714226","title":"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세계사상전집 14)","description":"19세기 서양철학의 거목 쇼펜하우어, \u003cbr\u003e\n그를 읽지 않고 철학을 논할 수 없다!\u003cbr\u003e\n쇼펜하우어 사상의 정수를 만날 단 한 권의 책!\u003cbr\u003e\n“세계는 나의 인생의 표상이다!”\u003cbr\u003e\n“이게 무슨 뜻이람. ‘세상은 나의 표상이다! ’어쩐지 알쏭달쏭 좀 거창한 말이잖아. 세계는 내가 보는 대로만 존재한다. 나는 세계 속의 일부이고, 세계는 내 바깥에 있다고 생각해 본 적 있어? 쇼펜하우어는 무슨 생각으로 이런 묘한 말을 했을까? '표상'이란 마치 눈앞에 보이는 것처럼 마음속에 그리는 것이다. 인간은 진짜 태양을 직접적으로는 모른다. 밝기, 크기, 온도를 통해 태양을 상상할 수는 있다. 내가 보는 태양은 나만의 것. 왜냐하면 다른 사람은 나와 다른 관점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 태양은 ‘나의 태양’, 즉 ‘나의 표상’에 지나지 않는다. 이게‘세상은 나의 표상이다’라는 뜻이야. 같은 것을 보더라도 보는 사람에 따라 전혀 다른 측면을 보고 있는지도 몰라. 타인의 눈을 통해 자신의 세계를 보면 전혀 다른 세계로 비춰질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조금 이상한 기분이 든단 말이야.”","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392075004,"sku":"9788949714226","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9714226.jpg?v=177632609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4971422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