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49716985","title":"묘지 위의 태양","description":"이양하 \u0026lt;나무\u0026gt;와 피천득 \u0026lt;수필\u0026gt; 이어령 \u0026lt;하나의 나뭇잎이 흔들릴 때\u0026gt;\u003cbr\u003e\n\u003cbr\u003e\n거장들의 뒤를 잇는 이태동!\u003cbr\u003e\n\u003cbr\u003e\n깊이 있는 사색과 성찰, 맑고 투명한 통찰력! \u003cbr\u003e\n\u003cbr\u003e\n삶의 아름다운 진실을 언어의 빛으로 밝히다!\u003cbr\u003e\n한국 수필의 미학적 전통을 넓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한국 수필의 정전(正典)은 영문학 고유의 전통적 맛을 창조적으로 체험한 이양하와 피천득 같은 수필가들에 의해 이루어졌다. 이태동 또한 영문학자로서 그들의 뒤를 이어 한국 수필의 미학적 전통을 확대해서 이어가고 있다. 이태동의 창조적 에세이 《묘지 위의 태양》은 비평적인 미학을 함께 하고 있어 침묵 속의 지적인 울림이 면면히 흐른다. 또한 그는 주제를 형상화하는 스토리텔링에서도 빼어난 능력을 드러낸다. 이태동의 에세이가 보여주는 근래 보기 드문 미학적 성취는 그가 사용한 한국어의 선택과 깊은 관계가 있다. 그는 영문학자이지만, 어휘 선택에서 탁월한 안목으로 우리말의 본보기를 만들어 가는 노력과 열정을 여실히 보여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에 실린 50편에 가까운 산문은 다른 무엇보다 삶을 바라보는 성숙한 시각으로 해변에 흩어져 숨어 있는 사금(砂金)과도 같은 생의 아름다움과 그것이 지닌 진실의 잔무늬를 찾아서 언어의 빛으로 밝힌 글들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554093820,"sku":"9788949716985","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9716985.jpg?v=177633054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4971698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