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49717371","title":"백지의 불꽃","description":"60년 문학인생 총결산! 시인의 마지막 불꽃을 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시를 좇는 시인,  그를 찾아내기 위한 뼈를 깎는 몸부림!\u003cbr\u003e\n\u003cbr\u003e\n무르익은 시인의 눈으로 깨달은 삶과 자연의 이치!\u003cbr\u003e\n관조와 깨달음! 김계덕 시인의 《백지의 불꽃》\u003cbr\u003e\n\u003cbr\u003e\n  문단에 발을 들인 지 어언 60년째인 김계덕 시인의  제11시집이 출간되었다. 등단 이후 《창세에 울린 소리》, 《시지포스와 새》, 장편서사시 《불의 한강》, 《황무지의 꽃》, 《살아 있는 날의 풍경》 세계기행시집 《세계의 빛과 그늘을 걷다》, 한국기행시집 《가는 길이 가는 길이어서 좋다》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온 그의 열한 번째 시집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김계덕은 이제까지 여러 권의 시집을 통해 문명비평의 의욕을 왕성하게 보여 주거나 타락해 가는 현대인의 단면을 상징적으로 드러내 사실적으로 압도해오는 현장성을 고발하며 우리 문단에 개성적인 목소리를 내왔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그러한  그의 시 세계는 한국시단에서 고질병처럼 흘렀던 서정시 유형의 단조로운 세계에서 벗어나 시에 디아노이아(내포의 의미 또는 사상)를 형상화했다는 점에서 하나의 새 시도를 보인 것으로 평가되어 왔다. 즉 대상을 정신분석학적인 지적(知的) 작용으로 파악하고, 다시 그것을 문명비판적인 안목으로 꿰뚫으면서 전통적 성찰과 사상의 깊이로써 인간본연의 생태적 한계성을 상징화한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678565628,"sku":"9788949717371","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9717371.jpg?v=177632725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4971737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