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49717722","title":"고사전(임동석중국사상100 146)","description":"맑고 곧고 바른 마음이면 스스로 즐겁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고결한 은군자들 일화에서 깨닫는 참된 인생!\u003cbr\u003e\n\u003cbr\u003e\n헐뜯고 경쟁만 난무, 이 절망의 시대를 위한 처방전!\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스승이 사라진 시대, 참 선비 가치를 일깨운다!\u003cbr\u003e\n스승이 사라진 시대, 참 선비 가치를 일깨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고사전(高士傳)》은 진(晉)나라 황보밀(皇甫謐)이 42세부터 46세 사이에 저술한 것으로 여겨지는 중국 고사들에 대한 간단한 전기이다. 상고시대부터 위(魏)나라 함희(咸熙) 때까지 당(唐), 요(堯), 우(虞), 순(舜), 하(夏), 상(商), 주(周), 진(秦), 한(漢), 위(魏) 8대의 고사(高士) 91명을 엮은 것이다. ‘고사(高士)’는 ‘품행이 고상한 선비’ 또는 ‘재야의 은군자’를 뜻하는 말로 ‘은사(隱士)’와 같은 의미로 쓰인다. 일반적으로 중국 고대(특히 전국 시대 이후)의 ‘사(士)’는 주로 문인 사대부를 지칭하는데, 이는 ‘사’와 ‘은사’의 두 부류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조정이나 지방의 관리로서 국록(國祿)을 먹고 생활하는 부류를 ‘사’라 하며, 이와는 반대로 청렴결백한 절조를 지니고 성명(性命)을 보전하면서 부귀영달을 하찮게 여기는 부류를 ‘은사’라 한다. 이러한 은사 또는 고사의 부류는 처사(處士)·일사(逸士)·유인(幽人)·고인(高人)·처인(處人)·일민(逸民)·유민(遺民)·은자(隱者)·은군자 등으로도 불린다. 이러한 고사층의 형성에는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그 주된 요인으로 춘추전국·서한말·동한말·위진 교체 시기 등 어지러운 시대에 대처하기 위한 하나의 처세 방법의 모색을 들 수 있겠고, 사상적으로는 난세에 풍미했던 도가의 피세은일 사상을 들 수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698980092,"sku":"9788949717722","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9717722.jpg?v=177632733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4971772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