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49720296","title":"캉디드\/미크로메가스\/자디그(세계문학전집 105)","description":"프랑스 계몽 철학사상의 상징 볼테르\u003cbr\u003e\n낙천주의 신봉자 캉디드 파란만장 삶의 여정\u003cbr\u003e\n최선의 세상과 미래에 대한 간절한 소망\u003cbr\u003e\n비관적인 이 세상에서 행복으로 가는 길!\u003cbr\u003e\n\"땅을 일구고, 마시고, 먹고, 침묵하라\"\u003cbr\u003e\n\u003cbr\u003e\n\"볼테르는 이성의 논쟁에 향연의 모습을 부여했다\" -롤랑 바르트\u003cbr\u003e\n\u003cbr\u003e\n지금은 괴롭더라도 미래는 찬란하리라! 낙천주의자 캉디드\u003cbr\u003e\n몽테스키외, 루소, 디드로와 함께 프랑스혁명 계몽주의시대를 이끈 사상가이며 작가인 볼테르. 이 책에는 그의 대표작인 《캉디드 또는 낙천주의》를 비롯해《미크로메가스》, 《세상 돌아가는 대로》, 《자디그 또는 운명》, 《바빌론의 공주》 등 모두 10편의 짧은 이야기가 실려 있다. 《캉디드 또는 낙천주의》는 '비록 현실은 괴롭고 암울한 일들로만 가득하다 해도 미래에는 즐겁고 희망 넘치는 세상이 다가오리라' 믿는 낙천주의자 캉디드 삶의 여정을 바탕으로 한다. 볼테르는 철학적인 요소를 끝까지 밀고 나가면서도 그 위에 사랑이라는 그림을 그려 넣고, 종교 비판과 과학에 대한 애정도 잊지 않는다. 더없이 순진하고 고지식한 캉디드는 세상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 그런 그의 여정을 좇는 것 자체가 흥미롭고, 그가 부딪치는 일들에 실소가 터진다. 《미크로메가스》는 엄청나게 큰 외계인이 우주여행을 하는 이야기로, 이 거인의 눈으로 인간 세상을 재치 있게 들여다보고 있다. 《자디그 또는 운명》은 일종의 비유적 자서전이며, 인간 운명에 대한 작가의 통찰이 핵심을 찌른다. 볼테르는 저마다 특색 있는 글들 속에서 풍자와 해학을 마음껏 펼치며 당대 사회의 부조리와 인간의 위선을 날카롭게 드러내면서도 인류에 대한 관용과 희망을 놓지 않았다. 그의 작품들이 단순히 짧고 흥미로운 이야기로만 머물지 않고 시대와 국경을 넘어 보편적인 철학 콩트로서 그 빛을 잃지 않고 있는 것은 바로 그런 까닭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035769839868,"sku":"9788949720296","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9720296.jpg?v=177748800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4972029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