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49947686","title":"세종 이도의 철학(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세종의 사유를 분석해 구성한 세종의 철학 정신\u003cbr\u003e\n∵ ‘생생의 길’은 ‘낳고, 살고, 살아내야 할’길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그 길에 생민과 변역 정신이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금년은 세종 즉위 600주년 되는 해이다. 그간 세종의 사상은 정치철학의 형태로 논의되어 왔다. 세종의 정치를 민본, 실용, 자주나 중용, 융합으로 설명해 왔다. 이에 여기서 한걸음 나아가 세종 사유의 정치를 생각하며 세종의 철학이 가능할까 하는 물음에서 이 글은 시작되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먼저는 《세종실록》속의 세종 용어를 찾고 이를 바탕으로 그 근원으로서의 사상[철학]의 체계를 구성해보려 했다. 기본적으로 《조선실록》에 출현하는 용어 가운데 ‘생생’(세종실록 26건\/조선실록 169건, 성종 다음 2번째), ‘생민’(114건\/2,008건, 5번째), ‘변역’(15건\/198건, 숙종 다음 2번째)은 어느 시대 임금보다 복합적으로 세종이 앞서 간다. 여기에 ‘생생지락’은 총 16건 중 절반인 8건이 세종시대다. 이에 따라 삶 속에서 사람이 새로워지는‘생민生民[거듭나기]’과 사물이 새로워지는 ‘변역變易[새로나기]’의 원리와 사상에 주목하게 되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동양철학에서 철학이란 “구체적 현실과 일상적 경험에 대한 반성에서 우러나와 한층 일반화 되고 객관화 된 형태로 정리된 사고의 체계”라고 말하기도 한다. 세종 이도의 철학은 세종의 인간과 시대에 대한 행도行道에서 나타나는 생민과 변역에 대한 사유체계와 실천원리에서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4069163260,"sku":"9788949947686","price":50.5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9947686.jpg?v=177604601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4994768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