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49949635","title":"칠지도와 일본서기(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일본서기』 재분석으로 보는 4~6세기 한일관계\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日本書紀』를 통한 4~6세기의 한일관계에 관한 연구다. 그동안의 『日本書紀』에 관한 분석은 일본 측의 소견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진행된 경우가 많았으며, 또한 고대사의 문헌이 부족한 상황에서 고고학적인 요소들이 지나치게 부각되어 당시 한반도의 상황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었고, 일본과의 국제관계 속에서 나타난 현상들에 대한 명확한 분석도 할 수 없었다. 이러한 현실을 바탕으로 저자는 기존 인식을 재검토, 종합 고찰함으로 고대 한일관계의 새로운 틀을 마련하고자 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4편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Ⅰ편에서는 소위 ‘야마토 정권의 한반도 남부 경영론’의 출발점이 되고 있는 『日本書紀』 神功, 應神紀의 한반도 관련기사를 분석했다.  당시 상황을 분석하기 위해서 우선적으로 현재 석상신궁(石上神宮)에 보관되어 있는 칠지도를 분석하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제Ⅱ편에서는 5세기대에 있었던 백제와 왜의 관계에 대해 분석하였고, 제Ⅲ편에서는 『日本書紀』를 통해 6세기의 한일관계를 검토하였다. 마지막으로, 제Ⅳ편에서는 지금까지 분석해 온 고대 한반도와 일본열도의 관계를 종합적으로 살펴보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을 통해 『日本書紀』 4~6세기에 보이는 소위 임나 문제는 야마토 정권이 주체가 아닌 백제를 주체로 하여 서술할 때만이 당시 한반도와 일본 열도의 정황에 맞는 분석이 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즉, 한반도에서 나타나는 倭人의 실체(實體)에 대해서도 야마토 정권의 임나 지배를 전제로 한반도에 파견되었던 것이 아니라 한반도 남부에서 세력권을 점유하고 있었던 백제에 의해 이루어졌을 경우에 정합성을 갖게 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928691964,"sku":"9788949949635","price":37.0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9949635.jpg?v=177602227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4994963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