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50964467","title":"잘 먹고 갑니다","description":"당신의 식사에는 당신의 추억이 담겨 있습니다.\u003cbr\u003e\n누구에게나 영혼마저 치유해 주는 듯한 추억의 음식이 있다. 누구에게나 영혼마저 치유해 주는 듯한 추억의 음식이 있다. 그렇다면 생의 마지막을 앞둔 이들이 떠올린 음식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 『잘 먹고 갑니다』의 저자 아오야마 유미코는 단 한 사람을 위한 특별한 만찬을 제공하는 어떤 호스피스 병원을 찾아 생의 마지막을 앞둔 14인에게 질문을 던진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딸처럼 가깝게 지낸 조카딸과 함께 먹던 초밥, 젊은 시절 세계를 누비며 만난 다양한 음식과 사람들, 성격도 입맛도 꼭 닮았던 아내, 가난했던 시절 동료들과 구워먹던 양고기, 남편에게도 만들어주고 싶었던 포타주 수프, 언제나 친구들과 술안주로 먹던 장어, 가족과 둘러앉아 먹던 스키야키까지 14인의 주인공들은 자신이 요청한 식사를 앞에 두고 지나간 삶과 사랑, 추억을 고백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살아가는 일은 먹는 일이고, 먹는 일은 곧 살아가는 일이다. 결국 음식 이야기는 삶의 이야기와 다르지 않다. 서툴지만 진솔한, 평범해서 특별한 인터뷰 속에는 사랑, 우정, 행복, 희망, 위로 같은 소중한 가치들이 담겨 있다. 생의 마지막에 선 이들의 이야기뿐만이 아니다. 관리영양사와 간호사, 요리사와 의사 등 마지막 순간까지 환자의 희망에 가까워지기 위해 고민하는 사람들 그리고 선배의 죽음에 얽힌 작가 본인의 이야기까지. 단 한사람을 위해 정성스레 차린 식사, 누군가의 취향과 입맛을 세심하게 배려한다는 것. 그 안에는 ‘당신은 정말 소중한 사람이다’라는 메시지가 들어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833361660,"sku":"9788950964467","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0964467.jpg?v=177632784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5096446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