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50981860","title":"이한우의 태종실록 재위 11년(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냉혹한 혁명가이자 탁월한 국가경영자, 태종 이방원\u003cbr\u003e\n\u003cbr\u003e\n왜 지금 그를 읽어야 하는가?\u003cbr\u003e\n새로운 시각과 해석으로 다시 태어난\u003cbr\u003e\n\u003cbr\u003e\n대한민국 정치 리더십의 고전, 『태종실록』 완역본\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진련이 어떻게 색의 행적을 알기에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 지은 것이 이와 같음에 이르렀는가?”\u003cbr\u003e\n\u003cbr\u003e\n태종 11년, 명나라의 이색 비명을 둘러싼 논쟁\u003cbr\u003e\n\u003cbr\u003e\n국가는 한 척의 배와 같아서 역량이 부족한 리더가 키를 잡으면 그 배는 침몰한다. 우리는 리더의 역량이 국가의 운명을 좌우한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체험해왔다. 리더의 역할과 덕목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가 필요한 지금, 가장 가까운 곳 즉 우리 역사에서 답을 찾을 때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원대한 구상을 하고 확고하게 결의하며, 저돌적인 추진력으로 난세를 치세로 바꾼 왕이 있다. 조선의 세 번째 왕인 태종 이방원이다. 『이한우의 태종실록 재위 11년』(21세기북스)은 태종의 재위기간 18년 중 태종 11년의 기록을 완역했다. 태종 11년, 명나라의 진련이 이색의 비문을 지어 보내왔다. 비문의 문구가 화두로 떠오르며, 찬자인 하륜은 위기를 느끼게 되었다. 그는 정도전과 남은을 탓했고, 결국 정도전은 폐서인이 되었다. 이와 같은 이색 비명의 논쟁은 자칫 탁상공론으로 보일 수 있으나 사실 왕의 권위를 위협하는 요소를 제거함으로써 왕권을 강화하고자 했던 태종의 모습을 담아낸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예리한 시각과 올바른 해석을 통해 균형 잡힌 시각으로 우리 역사를 이해하는 동시에 태종이 오늘날 우리에게 던져주는 통찰을 발견할 수 있는 책이다. 기존의 번역을 답습하지 않고 새로운 해석을 담았으며, 실록 완역본을 처음 읽는 독자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친절하게 번역했다.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하면서도 가슴 한편에 애민심을 잃지 않았던 태종 이방원의 진면목을 확인할 시간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524916476,"sku":"9788950981860","price":4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0981860.jpg?v=177632661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5098186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