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50986889","title":"몸의 말들(아르테 S 5)","description":"이 시대의 가장 어려운 혁명,\u003cbr\u003e\n나를 긍정하고, 내 몸을 긍정하는 일!\u003cbr\u003e\n여덟 명의 여성이 쓴 평범한 몸들의 생애사\u003cbr\u003e\n내 몸 그대로 살아가는 일에 대하여\u003cbr\u003e\n\u003cbr\u003e\n‘몸’은 이 시대 최대의 화두이자 각자의 생에서 가장 첨예한 문제다. 한편에서는 ‘탈코르셋’ 논의가 이루어지는 동시에 한편에서는 온갖 매체로부터 비현실적 미의 기준과 더 완벽해져야 한다는 메시지를 쉴 새 없이 주입받는다. 젊음, 건강, 아름다움은 이 시대의 새로운 통치 수단으로서 존재한다. 그리고 그 방식은 더욱 정교해지며 심화되는 중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내 몸을 ‘긍정’하고 사랑하는 일은 과연 가능할까.\u003cbr\u003e\n몸에 대한 수많은 물음표 속에서 『몸의 말들』(아르테S 005)이 출간되었다. 여성 전용 운동 공간을 운영 중인 트레이너부터 내추럴 사이즈 모델 겸 유튜버, 작가, 기자, 영화감독, 안무가, 섹스토이숍 주인, 타투이스트까지 여덟 명의 여성 필자가 자연스러운 내 몸으로 살아가는 일에 대해서 꺼내놓았다. ‘내추럴 사이즈’, ‘여성과 운동’, ‘건강한 성’ 등 다양한 키워드로 자신의 몸에 대한 서사와 자기 몸을 긍정하는 방식 그리고 그 과정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나아가서 자신이 생각하는 ‘바디 포지티브’란 무엇인지와 함께 몸에 대한 솔직한 생각과 철학을 이야기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여성주의적 글쓰기, 몸으로 글쓰기의 새로운 모델을 잘 보여준다.\u003cbr\u003e\n이 책에서 몸은 외모 외에 건강, 자기표현, 공중 보건, 관계, 정체성, 생애주기,\u003cbr\u003e\n취업 문제까지 생을 망라하는 행위자(agent)다.”  _정희진(여성학자)","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995923708,"sku":"9788950986889","price":12.3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0986889.jpg?v=177632844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5098688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