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50995287","title":"철학, 인간을 답하다","description":"삶의 의미를 찾고 싶은 이들을 위한 철학적 인간학\u003cbr\u003e\n\u003cbr\u003e\n철학은 인간에게 헛된 위안을 주는 마약이 되어서는 안 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거리의 인문학이 흘러넘치고 인문학 관련서들이 서점을 가득 덮고 있는 요즘이지만 외려 학문으로서의 인문, 체계로서의 인문학은 죽어가고 있다. 철학의 종말, 인문학 위기에 대한 담론은 이미 진부하기 이를 데 없는 이야기가 되었다. 무엇이 문제일까? 현실을 성찰하지 않는 제도권의 인문학이 문제일까, 아니면 인문학을 자신의 필요에 따라 이용하는 현실이 문제일까? 자신의 존재와 그 현재를 성찰하지 못하는 인문학이 죽어갈 수밖에 없다면, 현실의 모순과 한계를 메우고 그저 힐링과 치유의 차원에 머무르는 인문학도 결국 사라지고 말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렇다면 우리에게 필요한 인문학은 무엇일까? 인문학은 본질적으로 인간에 의한, 인간의 학문이다. 따라서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 아래 시작된 철학적 인간학이야말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인문학일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9948011772,"sku":"9788950995287","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0995287.jpg?v=177634030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5099528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