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50999025","title":"달러의 역설(개정판 2판)","description":"왜 미국이 가난할수록 달러의 힘은 세질까?\u003cbr\u003e\n슈퍼 달러를 유지하는 최대 적자국의 비밀\u003cbr\u003e\n2015년 처음 출간되어 세계 경제위기의 진실을 밝힌 『달러의 역설』(21세기북스)이 저자의 서문을 더해 새롭게 출간되었다. 초판 출간 후 6년이 지난 지금도, 달러 기축통화를 기반으로 하는 세계 경제 질서와 경제 패권의 판도는 근본적으로 달라지지 않았음을 지적하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세계 최대 적자국이자 세계 경제위기의 진원지인 미국. 미국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경상수지와 재정수지 적자가 더욱 심화되면서 세계에서 가장 많은 빚을 진 나라가 되었다. 하지만 국제통화기금(IMF)은 지난 1월에 발표한 2015년 전망 보고서에서 올해 미국 경제는 호전적인 데 비해 다른 국가들의 경제는 부정적일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왜 미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들은 달러로 인한 경제 위기의 피해를 감당하면서도 결국 달러에 의존할 수밖에는 없는 것일까? 이 책 『달러의 역설』은 바로 이 논리적 모순 상황이 세계 금융위기를 유발했다고 지적하고, 그 위기에서 벗어날 대안을 모색하고 해법을 제시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현직 국회의원이자, 30여 년간 경제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세계 경제의 흐름을 읽어온 저자 정필모는 미국이 세계 최대 적자국임에도 ‘슈퍼 달러’를 유지할 수 있는 이유를 미국의 달러가 ‘세계 기축통화(국제간의 결제나 금융거래의 기본이 되는 통화)’이기 때문이라고 밝히며, 세계 경제가 달러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불합리한 현실을 꼬집는다. 기축통화를 가진 미국의 ‘과도한 특권’에 문제가 있음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전 세계의 금융 거래가 달러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모든 나라가 어쩔 수 없이 달러를 떠받쳐주고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같은 상황을 ‘달러의 역설(Dollar’s paradox)’이라 새롭게 정의내리고, 이 관점에서 세계 경제위기를 진단하는 한편 앞으로 세계 경제, 한국 경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그리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9062849788,"sku":"9788950999025","price":21.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0999025.jpg?v=177633307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5099902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