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51122101","title":"선을 넘어 다리를 놓다(근본주의적 분열을 넘어 치유와 회복의 교회로)","description":"분열과 배제를 넘어, 다시 사랑의 복음으로\u003cbr\u003e\n왜 같은 성경을 읽고 같은 예수를 믿으면서도 우리는 서로를 쉽게 판단하고 정죄하게 되었을까? 왜 사랑을 전해야 할 교회가 오히려 '배타적'이라는 평가를 받게 되었을까?\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이러한 질문의 한가운데에 기독교 근본주의가 놓여 있다고 보고, 이를 역사적·신학적·목회적 관점에서 성찰한다. 저자들은 신앙의 본질을 지키려는 건강한 보수적 신앙과 흑백논리, 권위주의, 반지성주의, 배타적 정죄, 정치적 극단화로 나타나는 근본주의를 구별한다. 또한 미국 근본주의의 형성과 한국교회로의 유입 과정, 장로교 분열의 역사를 살피는 동시에 초기 한국교회가 지녔던 연합과 협력의 전통을 되짚는다. 나아가 하나님 나라와 공적 신앙, 선교적 교회, 평화로운 공존, 십자가의 영성을 대안으로 제시하고, 자기 성찰을 위한 실천 가이드도 함께 수록했다. 이 책의 목적은 한국교회를 정죄하는 데 있지 않다. 오히려 우리 안에 자리한 근본주의적 신앙의 모습을 성찰하고, 분열과 배제를 넘어 사랑과 화해의 복음을 회복하는 길로 독자를 초대한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67599961555196,"sku":"9788951122101","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1122101.jpg?v=179058737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5112210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