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52136725","title":"다시 경영을 읽다","description":"자본주의적 생산은 시장규칙과 기업규칙이라는 두 바퀴로 돌아간다\u003cbr\u003e\n우리 사회에서 친시장 정책은 친기업 정책과 동일시되는 경향이 강하다. 두 정책 모두 시장주의라는 단어로 간단히 축약되기도 한다. 하지만 시장과 기업의 작동방식에는 본질적인 차이가 있다. 이 책은 시장과 기업의 작동이 분권주의 경제를 구현하는 상이한 방식을 보여 준다고 말하며, 경제 현상에 대한 우리의 통념을 바꾸어 낸다. \u003cbr\u003e\n  한편으로, 저자는 기성 경영경제 담론을 실천의 측면에서 분할하고 재구성한다. 자본주의적 생산의 큰 틀을 이루는 시장규칙과 기업규칙에 대한 우리 사회의 통념이 잘못된 개념에서 비롯되었음을 지적하는 한편, 시장규칙과 기업규칙 모두 거래의 이익과 무관한 제삼자에 의해 개별 거래의 정당성과 규범적 효고가 유지됨을 강조함으로써 대안적 생산과 교환을 향한 가능성으로서 제삼자의 역할을 이야기하는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9497287932,"sku":"9788952136725","price":25.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2136725.jpg?v=177633486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5213672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