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52239945","title":"텅 빈 마흔 고독한 아빠","description":"아빠의 삶, 작가의 일\u003cbr\u003e\n\u003cbr\u003e\n좋은 아빠도 되고 싶고 인기 작가도 되고 싶은\u003cbr\u003e\n\u003cbr\u003e\n만년 1쇄 아빠와 의젓한 아들의 성장일기\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 아빠는 안 팔리는 소설가입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아오다 고헤이는 아들 가케루와 함께 살면서 아비로서의 업(業)과 소설가로서의 업을 병행하고 있다. 고헤이는 데뷔 후 10년 동안 줄곧 차세대 소설가라는 얘기를 듣고 있지만, 작품은 팔리지 않고 점점 슬럼프에 빠진다. 진전이 없는 집필, 아내의 죽음 뒤에 남겨진 의문, 두 여성과의 연애. 그럼에도 소설가 아빠의 일상은 오늘도 그럭저럭 흘러간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러던 어느 날, 고헤이가 문학상 후보에 올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잔잔하던 일상이 시끌벅적해지기 시작하고, 수수께끼로 남아 있던 아내의 죽음을 풀 실마리가 발견되는데…….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칫치는 좋은 아빠 역할을 하고 싶은 거지?”\u003cbr\u003e\n\u003cbr\u003e\n아오다 코헤이는 가끔 자신이 소설가인지 카케루의 엄마인지 모르겠다고 푸념한다. 이제 마흔. 육아와 집필을 병행하면서 가끔은 술로 스트레스를 풀고 이리저리 헤매면서 일상을 그럭저럭 모면하며 살아오고 있다. 하지만 늘 아들 카케루가 눈에 밟힌다. 사회적 위치가 나름대로 괜찮은 작가라는 명함. 그러나 아버지로서의 업과 맞물리면 정답이 나오지 않는다. 아빠 노릇 잘 하고 있는 걸까. 남자 혼자서 아들을 키우며 행복한 가정을 잘 꾸려나갈 수 있을까. 아빠의 고민은 깊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029210876,"sku":"9788952239945","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2239945.jpg?v=177634080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5223994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