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52242815","title":"무예 자체, 신체 자체를 위한 신체적 존재론","description":"‘한국의 존재론 철학’으로 처음 소개되는 ‘신체적 존재론’은 기존의 ‘현상학적인 신체’의 의미를 뛰어 넘어  ‘신체의 존재성’을 규명한 책이다.\u003cbr\u003e\n현상학과 존재론을 새롭게 융합한 \u003cbr\u003e\n\u003cbr\u003e\n박정진의 자생철학\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에서 세계 최초로 설명하고 있는 ‘신체적 존재론’은 정신(주체)의 대상으로서의 육체나 물질로서의 신체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신체가 육체로 오인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자가 ‘신체적 존재론’을 주장하는 것은 신체에 대한 기존의 유물론적 관점에서 탈피하는 것은 물론이고, 대립적 위치에 있는 유심론적 관점을 동시에 벗어나고자 하는 의도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특히 저자는 자크 데리다의 ‘해체주의’와 질 들뢰즈의 ‘기계주의’를 해체함으로써 유물론적 경향의 서양철학 전체를 맹타하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인간의 삶이 점차 기계화되고, 기계의 힘을 빌리지 않고는 살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이나 기계 인간이 태어날 개연성에 직면해 있는 것이 현대인의 삶이다. 아마도 21세기를 지나면 지금보다 더 기계적 환경 속에 내몰리게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 신체적 존재라는 사실을 상기해야 할 필요와 의무가 있는 게 오늘날의 상황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는 우리의 신체를 기계로 바꾸고 있는 문명에 대해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기계가 우리의 또 다른 신체가 되고 만 현대에 이르러 우리가 깨달은 사실은 신체야말로 존재라는 점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이러한 신체적 존재로서의 인간성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 스포츠와 무예의 활성화가 요구됨을 역설하고 있다. 신체적 존재론은 문화적으로는 무(武)가 문(文)에 우선하는 보다 근본적인 존재임을 주장하는 무문(武文)철학을 토대로 이루어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022264060,"sku":"9788952242815","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2242815.jpg?v=177634075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5224281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