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52739339","title":"키스의 지수","description":"어떤 연애에도 패턴은 존재하지 않는다!\u003cbr\u003e\n구매 패턴 알고리즘을 연구하는 경제학자로, 놀라운 성과를 내며 승승장구하지만 아스퍼거 증후군으로 인해 사람과의 관계, 그중 연애는 매번 실패하는 스텔라. 연애 역시 에티켓처럼 공부하고 연습하면 잘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스텔라는 그 방면의 프로에게 배우기로 하고, 사랑에는 어떠한 논리도 예측도 소용없다는 것을 모른 채, 데이트 서비스 사이트를 통해 만난 마이클과 함께 완벽한 연인 관계에 필요한 데이터베이스를 쌓아가는 과정을 담은 『키스의 지수』.\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사회적으로 성공한 백인 알파 여성과 데이트 아르바이트를 하는 유색인종 베타 남성의 사랑 이야기로 로맨스소설의 전형성에 도전한 작품으로, 동등한 관계가 전제된 사랑이 얼마나 진실 되고 아름다운지를 보여준다. 저자는 자신의 딸이 고기능 자폐증으로 불리는 아스퍼거 증후군 판정을 받은 후 자신 또한 아스퍼거 증후군임을 뒤늦게 알게 되었고, 그것이 스스로를 구속하는 꼬리표가 아닌 나를 이루고 있는 정체성으로 받아들였을 때 진정한 자유를 느끼게 되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스텔라에게 투영, 스텔라는 물론 그를 둘러싼 인물들을 섬세하고 리얼하게 그려낼 수 있었다. 하지만 수많은 독자들이 스텔라에게 공감하는 이유는 그가 특정 병증을 보이는 특별한 사람이라서가 아니라 직장과 집만 왕복하며 새로운 관계 맺기를 두려워하는 현대 여성을 대변하기 때문일 것이다. 성공하기 위해 앞만 보고 달려온 탓에 연애는 서툴고 어려운, 그래서 혼자가 편하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사랑을 꿈꾸는 여성들이 그에게 공감하는 한편, 마음을 나누고 싶은 상대의 조건이 더는 전과 같지 않음을 스스로 알기 때문이기도 하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9559481596,"sku":"9788952739339","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2739339.jpg?v=177633508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5273933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