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52760524","title":"엄마랑 둘이서(네버랜드 꾸러기 문고 38)","description":"아빠가 없는 게 뭐 어때?\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몸과 마음이 쑥쑥 자라는 아이들에게 독서의 참맛을 알려주는 「네버랜드 꾸러기 문고」 제38권 『엄마랑 둘이서』. 아빠 없이 엄마랑 둘이서만 살지만 언제나 밝은 긍정적 소녀 '해나'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동화다. 학교가 끝나고 집에 오자 엄마가 \"학교 잘 갔다 왔어?\"라고 물었다. 해나는 화난 목소리로 \"못 갔다 왔어.\"라고 말했다. 오늘 학교에서는 가족 그리기 시간이 있었다. 엄마와 둘이서만 사는 해나는 아빠 얼굴을 그릴 수 없었다. 모르기 때문이다. 선생님이 대신 그려줬다. 하지만 해나는 검은색 크레파스로 선생님이 그린 아빠 얼굴을 뭉갰다. 해나는 아빠에 대해 궁금했다. 하지만 아빠 없이도 엄마와 둘이서 살만하다고 생각했는데…….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북소믈리에 한마디!\u003cbr\u003e\n\u003cbr\u003e\n동화작가 이옥수의 첫 번째 저학년 동화다. 사람들의 편견에 맞서 당당하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싱글맘 가정의 이야기를 다룬다. 결혼하지 않은 여자가 혼자 아이를 낳고 키우며 사는 이야기는 저학년을 대상으로 하기에는 어려운 소재다. 하지만 저자 특유의 치밀한 구성으로 세련되고 깔끔하게 소재를 요리하고 있다. 특히 초등학교 2학년인 해나의 관점에서 흘러가는 이야기는 그의 심리를 세밀하고 솔직하게 묘사해 아이들의 공감과 이해를 자아낸다. 진짜 가족의 의미도 일깨워주고 있다. 팍팍한 세상살이 속에서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든 어려움을 헤치고 꿋꿋하게 살아가는 세상 모든 싱글맘 가정에게 응원을 보낸다. 그림작가 김이랑의 이야기만큼이나 경쾌하고 재미있는 그림을 함께 실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9235635452,"sku":"9788952760524","price":10.1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2760524.jpg?v=177633381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5276052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