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52776228","title":"언더 그라운드","description":"안전하다고 믿었던 장소가 지옥으로 변했다!\u003cbr\u003e\n재난을 대비하여 제작된 상위 1%의 초호화 벙커 ‘성소’에서 일어나는 연쇄살인을 그린 소설 『언더 그라운드』. 시나리오와 소설을 쓰는 새러 로츠와 편집자이면서 소설가인 루이스 그린버그가 공동 필명 ‘S. L. 그레이’라는 이름으로 선보인 네 번째 소설이다. 밀실살인이라는 추리적 요소와 종말, 재난소설의 오락적 장점을 고루 갖춘 스릴러 소설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톡톡 튀는 소재를 무기로, 한정된 공간에서 사람들이 느끼는 긴장과 공포를 꾸준히 그려온 작가의 역량이 정점에 달한 작품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황야에 위치한 생존형 초호화 지하 벙커 '성소'. 그곳은 질병, 지진, 핵폭발 등 어떤 재앙이 일어나도 안전하고 우아한 생활을 원하는 상류층만의 은밀한 별장이다. 어느 날 아시아에서 시작된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미국을 덮치자 투자자들은 성소로 모여들고, 그들 모두의 바람대로 문은 굳게 닫힌다. 그림 같은 커플과 단란한 가족, 병색이 짙은 노부부 등이 입주를 마친 그곳에서 알 수 없는 이유로 사람들이 죽어나가고, 각자의 비밀이 조금씩 실체를 드러낸다. 그러던 중 완벽하게 폐쇄된 성소의 문을 열 수 있는 단 하나의 열쇠를 영영 잃고 마는데…….\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작품은 게임을 좋아하는 한국인 소년 재이, 종교와 총기를 맹신하는 부모를 둔 소녀 지나, 타의에 의해 성소에 오게 된 베이비시터 케이트, 편집광에 독설가인 아내를 애증하는 제임스, 죽어가는 아내를 두고 성소에 온 엔지니어 윌, 아버지의 과거를 의심하는 발레리나 트루디 등 등장인물 각자의 시점에서 전개된다. 얼마 되지 않은 사람들 중 가면을 쓴 살인자가 있지만 도망칠 곳이 없고, 모든 재앙이 끝난 후 생각지도 못한 충격적인 반전이 드러나면서 깊숙이 파고드는 공포를 경험하게 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9089424636,"sku":"9788952776228","price":16.6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2776228.jpg?v=177633318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5277622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