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53132559","title":"간절함의 자리","description":"성서 원문과 성서 시대적 배경 연구를 통해 \u003cbr\u003e\n\u003cbr\u003e\n생생하게 다가온 예수님의 공감과 사랑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갈릴리는 성경에 자주 등장하여 한두 번 다녀온 듯한 동네이다. 갈릴리는 어부들의 치열한 경쟁이 있는 일터요, 성공과 실패가 있고, 가난과 번영이 공존하는 공간이었다. 정치인이 있었고 세리가 있었으며 홀로 아들을 키우는 어머니가 있었고 빈 그물을 보며 막막한 어부가 있었고, 끊이지 않는 질병으로 힘들어하는 외로운 여인이 있었다. 성경 속 갈릴리에서 예수님을 만나러 찾아온 사람들, 그리고 예수님이 만나 주신 사람들을 저자는 친절하게 소개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 오지영은 무디 신대원 중 한 해 단 한 명에게 주어지는 존더반 아카데믹의 ‘올해의 성서언어상’을 히브리어와 헬라어 두 개 모두 수상한 독특한 이력이 있다. 이를 토대로 성서 원문과 성서 시대적 배경 연구를 통해 누가복음 4-8장에 나타난 갈릴리의 시대적 상황과 갈릴리의 사람들이 생생하게 묘사되고 캐릭터화되어 전달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빈 그물이 부끄러웠던 어부, 동네 사람들에게 따돌림 받고 죄인 취급받았던 나병 환자, 세리라는 딱지로 사람들에게 천대받았던 레위인, 회당에 들어왔지만 귀퉁이에 간신히 앉아 예배 드리던 손마른 자들이다. 저자는 “주님이 없으면 호흡할 수 없는 사람들, 주님이 이끌어 주시지 않으면 한 발자국도 걸을 수 없는” 갈릴리 사람들을 주님이 마주보아 주셨다는 데 주목한다. 이 지점에서, 갈릴리는 공간뿐 아니라 동네 어귀를 걸어다녔을 사람들에게서도 우리들의 모습이 투영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9008061692,"sku":"9788953132559","price":12.3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3132559.jpg?v=177633284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5313255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