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53152526","title":"시대와 영성을 묻다","description":"우리의 설교와 대화의 언어를 완전히 바꿔 줄 책!\u003cbr\u003e\n\u003cbr\u003e\n현대 사회를 탁월하게 읽어 내는 성경적 해석자 팀 켈러,\u003cbr\u003e\n세상과 교회의 접점을 넓히는 법학자 존 이나주,\u003cbr\u003e\n신앙의 실력을 온 삶으로 일구어 온 10인의 필진이 뭉쳤다!\u003cbr\u003e\n혼돈의 시대 한복판으로 들어가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다.\u003cbr\u003e\n공동선의 본질과 인간 번영의 의미마저 파편화된 시대, 오늘의 사회는 각자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는 ‘사사 시대’를 방불케 한다. 단순한 의견 차이를 넘어, 서로가 사용하는 언어와 세계관 자체가 갈라진 불통의 현실이다. 갈등과 혐오가 일상이 된 사회 속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신실하게 살아간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시대와 영성을 묻다》는 특정 집단만을 위한 지침서에 머물지 않는다. 분열의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 모두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책이다. 필자들은 차이를 이유로 서로를 적대하는 현실을 직시하고, 이 탈기독교 시대를 선교적 기회로 새롭게 읽어 낼 가능성을 모색한다. 공격적 변증이나 무분별한 문화적 동화를 경계하며, 성육신적 참여와 관계적 선교라는 길을 제시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추상적인 구호를 넘어\u003cbr\u003e\n일상의 실천으로 번역한 복음\u003cbr\u003e\n\u003cbr\u003e\n필자들은 이 시대의 가장 시급한 질문들에 각자의 삶으로 답한다. 복음의 방식인 ‘겸손, 인내, 관용’을 추상적 구호로 남겨 두지 않고, 삶의 자리에서 구체적 실천으로 풀어 낸다. 신학자, 목회자, 의사, 선교사, 교수, 작가, 힙합 뮤지션, 싱어송라이터 등 다양한 영역에서 분투하는 이들의 이야기는 때로 고통스럽기까지 한 차이 속에서도 신실하게 관계 맺는 길을 보여 준다. 세상 속에 스며들어 소금처럼 복음 본연의 맛을 내고, 부패를 막으며, 거름이 되어 생명을 일으키는 그리스도인의 공적 신앙을 입체적으로 그려 낸다. 겉도는 종교적 수사가 아니라 세상의 심장부에서 복음의 생명력을 증명하는 삶의 태도를 조명한다. 무엇보다 이 책은 단순한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독자의 내면과 삶의 방향 전환을 촉구한다. 복음의 다리를 놓는 변화, 바로 지금 우리가 발 딛고 선 자리에서 시작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19603452,"sku":"9788953152526","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3152526.jpg?v=177601320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5315252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