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53152922","title":"매일 아침 평양으로 갑니다","description":"조선족의 피, 미국인의 신분,  \u003cbr\u003e\n북한에서 돌아온 그가 묻는다\u003cbr\u003e\n\"당신은 누구를 위해 살고 있는가\"\u003cbr\u003e\n \u003cbr\u003e\n'꼬리빵즈'라 불리던 한 사람이\u003cbr\u003e\n평양의 감옥에서 다시 일어나\u003cbr\u003e\n스룹바벨 세대를 품기까지\u003cbr\u003e\n이 책은 북한의 감옥에서 무너질 수밖에 없던 한 사람이 기적적으로 생환되어 한 세대를 품게 된 김학송 선교사의 생생한 간증이다. 조선족으로 태어나 정체성을 고민하던 저자는 하나님을 만나, 북한과 중국, 미국을 가로지르며 부르심을 따라 살아가는 사명자로 살아가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그래서 나는 누구인가\" \"나의 국적은 어디인가\"를 묻던 경계인의 질문이, 자신은 누구이며 불확실한 미래를 살아가야 하는 탈북민 자녀들을 향한 사랑의 실천으로 확장되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u003cbr\u003e\n저자는 미국에서 하나님을 만나 목사가 되어 평양과학기술대학에서 농업 기술을 보급하고 실험 농장의 책임자로 일했다. 그러던 중 새벽예배가 도청되어 2017년 1년간 북한에 억류되었고, 하나님의 개입하심으로 기적적으로 풀려났다. \u003cbr\u003e\n이 책은 북한 억류자의 고백을 넘어, 탈북민 2세를 품고 구체적으로 사역하고 있는 선교 간증집으로, 다른 증언자들의 목소리와 몇 가지 차이가 있다. 첫째, 과거 회상의 고난 중심 간증이 아니라, 현재 진행형으로 지금도 계속되는 북한 땅을 위한 실천적 사명을 담고 있다. 둘째, 개인의 삶에서 경험한 은혜를 넘어 '세대'로 확장되는 이야기이다. '스룹바벨 프로젝트'라 명명한 사역을 통해 저자는 탈북민 2세들의 교육과 비전을 찾아주는 데 주력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드라마틱한 개입하심과 일하심이 감동으로 끝나지 않고, 읽는 이들에게 매일 아침 평양을 향해 부르짖으며 기도할 수 있도록 '부르심'으로 이어지게 한다. \u003cbr\u003e\n독자들에게 다음 세대를 기억하며 선교의 동력을 고민하게 하고, 매일 북한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 매일 기도문도 제공되어 있다. 북한을 위해 기도해 온 이들에게, 혹은 기도의 열매를 실제로 보고 싶은 이들에게, 자신의 삶에도 하나님의 이야기가 담기기를 원하는 이들에게 저자의 간증은 지금도 쓰여지고 있는 현대판 사도행전적 기록이다. '통일은 하나님의 약속'임을 붙들고, 고난을 통과한 선교사의 삶을 통해 '복음 통일'의 비전과 한국교회의 시대적 사명을 되짚으며 매일 아침 북한 땅을 바라보며 기도로 나아가게 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095562821884,"sku":"9788953152922","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3152922.jpg?v=177878305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5315292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