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53153752","title":"눈이 번쩍! 성경 풍물관: 물건 편","description":"\"만나는 정말 꿀맛 나는 싸락눈 같은 것이었을까?\" \u003cbr\u003e\n\"신들메? 신발끈? 신발에 다른 끈이 더 있는 걸까?\"\u003cbr\u003e\n\"마리아는 정말 옥합을 깨뜨린 걸까?\"\u003cbr\u003e\n성경은 대부분 2천 년 전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기록된 것이어서 우리가 이해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특히 사복음서에는 비유와 관용어가 많아서 더욱 어렵게 느껴진다.  《눈이 번쩍! 성경 풍물관: 물건 편》은 성경 속 물건의 숨은 이야기를 들려주며 이 궁금증에 답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세계기독교박물관장이 수십 년간 직접 발로 찾아다니며 모은 성경 속 물건 이야기\u003cbr\u003e\n\u003cbr\u003e\n김종식 관장은 중고등학생 때 이름 모를 병을 앓으며 성경을 여섯 번 정독했고, 그러면서 물매와 드라빔이 너무 보고 싶었다. 그래서 '성경 물건을 모으는 주의 종이 되겠다'고 서원기도를 했고, 병도 나았다. 그 후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 들어가 세계 80여 개국을 다녔다. 저자는 이스라엘·이집트·오만 등 중동 국가와 폴란드·뉴질랜드 등 유대인들이 모여 사는 나라에 자원하여 '유대인의 관습과 문화'를 익히는 데 공을 들였다. 주변의 랍비들도 물건 수집과 연구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저자 부부는 이렇게 성경 물건 1만 3천여 점을 수집하였고, 2020년 충북 제천에 세계기독교박물관(세기박)을 열었다.\u003cbr\u003e\n이 책은 저자가 성경에 나오는 물건을 직접 구매하고, 풍습을 연구하고, 몸으로 부딪히며 경험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낸다. 만나를 확인하려 에셀나무 숲에서 밤을 지새우고, 연자맷돌을 찾아 3년 반 동안 이스라엘 구약 유적지를 이 잡듯 뒤지고, 2천 년 전 옥합을 직접 깨뜨려 성경의 표현을 검증한 여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잘못 알고 있던 것, 지금껏 몰랐던 것 -\u003cbr\u003e\n눈이 번쩍 뜨이게 성경이 새롭게 읽힌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1부 의상, 2부 음식, 3부 주거와 생활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예수님의 속옷이 '위에서부터 통으로 짠' 것이었다는 요한복음 구절이 지닌 의미를 짚고, '굵은 베'가 곡식 담는 자루였다는 랍비의 설명을 담았다. 2부에서는 하루 두 끼를 먹던 식사 시간부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는 관용어의 정체, 포도송이를 둘이 메고 온 이유까지 성경 속 식탁을 살펴본다. 3부에서는 문설주에 붙이는 메주자, 열 처녀가 들고 나간 것이 등불이 아니라 횃불이었을 가능성, 성경시대의 기후와 달력까지 이어진다.\u003cbr\u003e\n세기박 소장 실물 사진과 일러스트가 풍부해 성경 속 물건을 눈으로 확인하며 읽을 수 있고, 소그룹 나눔이나 말씀 묵상 시간에 한 꼭지씩 읽기에 적합하다. 성경을 더 정확히 알고 싶은 성도, 성지순례를 앞두었거나 다녀온 독자, 자녀에게 올바른 성경 지식을 알려 주고 싶은 부모까지 한국 교회의 모든 세대가 함께 읽을 수 있는 성경 교양서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67673949405436,"sku":"9788953153752","price":21.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3153752.jpg?v=179153782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5315375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