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54449007","title":"누의 자리(트리플 18)","description":"오직 너와 내가 전부인 세상에서\u003cbr\u003e\n온통 너의 이야기로 채우는 고백\u003cbr\u003e\n“이제 ‘누’는 너와 나만을 위한 단어야”\u003cbr\u003e\n이주혜 소설집\u003cbr\u003e\n작가-작품-독자의 트리플을 꿈꾸다\u003cbr\u003e\n자음과모음 트리플 시리즈 18\u003cbr\u003e\n\u003cbr\u003e\n“내 자리는 어딘가요?”\u003cbr\u003e\n세상의 모든 자리 없는 이들을 위한 애도의 이야기\u003cbr\u003e\n\u003cbr\u003e\n한국문학의 새로운 작가들을 만날 수 있는 가장 빠른 길. [자음과모음 트리플 시리즈]의 열여덟 번째 안내서. 2016년 작품활동을 시작한 이래 경장편소설 『자두』(창비, 2020)와 소설집 『그 고양이의 이름은 길다』(창비, 2022)를 발표하고 꾸준히 여성과 가부장에 대한 시선을 던져온 작가 이주혜의 두 번째 소설집 『누의 자리』가 출간되었다.\u003cbr\u003e\n『누의 자리』는 자리 없는 ‘누’들을 부르는 호명의 이야기다. ‘누’는 누구의 옛말, 의문형 인칭대명사 혹은 막연한 사람을 가리키는 대명사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으로써 ‘누’는 사라지고, 이주혜는 텅 빈 ‘누’의 자리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한다. ‘누’는 ‘너와 나’. 이주혜는 ‘나’가 ‘너’가 되는, 또다시 ‘너’가 ‘나’가 되는 세 편의 소설을 통해 ‘우리’라는 이름으로는 자리가 허락되지 않은 이들을 위한 환대의 장을 마련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960613628,"sku":"9788954449007","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4449007.jpg?v=177633266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5444900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