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54449366","title":"갱들의 어머니(트리플 19)","description":"이야기하지 않기 위해 꺼내는 이야기\u003cbr\u003e\n끝나지 않음을 각오한 시작들이 펼쳐진 세계\u003cbr\u003e\n\u003cbr\u003e\n“갑자기 진입하는 모든 이름이 우리가 우리인 유일한 방식이라면 \u003cbr\u003e\n나는 모든 이름이었고 모든 이름인 상태이며 \u003cbr\u003e\n또다시 모든 이름이 될 것인가.”\u003cbr\u003e\n\u003cbr\u003e\n김유림 소설집\u003cbr\u003e\n작가－작품－독자의 트리플을 꿈꾸다\u003cbr\u003e\n자음과모음 트리플 시리즈 19\u003cbr\u003e\n\u003cbr\u003e\n흩어지지 않는 말, 결정結晶을 가진 느낌\u003cbr\u003e\n김유림의 세계 안에서만 만져지는 현실적 환상\u003cbr\u003e\n\u003cbr\u003e\n한국문학의 새로운 작가들을 만날 수 있는 가장 빠른 길. [자음과모음 트리플 시리즈]의 열아홉 번째 안내서. 2016년 시인으로 등단해 최근 소설로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김유림의 첫 번째 소설집이 출간됐다. 늘 살아 움직이는 시어로 환상과 현실 사이를 거닐던 김유림이 이제 소설이란 새로운 세계 안에 그만이 구축할 수 있는 세상을 유연하고도 견고하게 그려나가기 시작했다. \u003cbr\u003e\n『갱들의 어머니』 안에 펼쳐진 세 개의 세상은 마치 시작과 끝이 이어진 무한 루프의 세계 같다. 하지만 제자리로 돌아올 때마다 느껴지는 미묘한 변화가 그 세계 안에서 수없이 존재하고 사라지는 무한한 생명과 삶과 사고를 감각하게 한다. 김유림의 손끝에서 새 의미를 획득한 언어들, 그것들이 부유하고 관계 맺는 과정, 그 과정 속에 새로이 번역되는 또 다른 언어들은 어떠한 범주와 구조를 형성하며 ‘김유림의 문학’으로 정의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9452231932,"sku":"9788954449366","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4449366.jpg?v=177633468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5444936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