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54609807","title":"차마 그 사랑을(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해리에게 쓰는 조야의 길고 긴 회상과 고백의 편지\u003cbr\u003e\n20세기 말 동베를린의 역사와 기억을 유머러스하며 풍자적인 시각으로 포착해낸 카챠 랑게-뮐러의 2007년작. 독일 통일 직전의 1987년 서베를린. 숙련 식자공이자 동독 탈주민 조야는 꽃 가판대 아르바이트를 하며 외롭게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조야는 키 크고 잘생긴 연하의 서독 남자 해리를 만난다. 하지만 그는 십일 년을 감옥에서 보낸 어두운 과거가 있고 마약중독자이다. 그녀의 보살핌에도 불구하고 이미 자신의 삶에 대한 철학이 확고했던 해리는 병원에서 생을 마감한다. 해리가 죽은 지 거의 십 년이 흐른 후, 조야는 비로소 해리의 유품 상자를 열어보고, 상자 밑바닥에서 그의 노트를 발견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418620156,"sku":"9788954609807","price":12.3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4609807.jpg?v=177604369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5460980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