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54610926","title":"동물농장 파리와 런던의 따라지 인생(세계문학전집 37)","description":"2025년 매달 한 권씩 다시 만나는 세계문학\u003cbr\u003e\n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먼슬리 클래식’\u003cbr\u003e\n세계문학의 정전은 독자의 세월과 시대의 눈과 더불어 성장하는 나무다. 시간의 나이테마다, 시절의 고비마다 쌓여온 고전 서가에서 독자가 거듭 호명한 작품은 무엇일까?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중 읽는 기쁨에 보는 즐거움을 더하여, 오래 독자로부터 사랑받아온 대표 작품을 감각적인 표지 디자인으로 새로 선보인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다시 만나는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먼슬리 클래식’ 네번째 권은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ㆍ파리와 런던의 따라지 인생』이다. 조지 오웰은 20세기 문학계에서 시대의 잔혹함에 맞선 ‘정치적 저술가’로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한다. 젊은 날에 쓴 첫 소설 「파리와 런던의 따라지 인생」과 20세기 최고의 정치 풍자소설로 꼽히는 후기 대표작 「동물농장」을 한 권에 담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동물농장」은 독재 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풍자를 통해 혁명의 타락 과정을 명쾌히 보여주는 걸작으로 〈타임〉 〈업저버〉 등 수많은 언론에서 역대 명저로 꼽혔다. 오웰은 이 책을 두고 “잘못 흘러간 혁명의 역사에 대한 책이자, 혁명의 원칙을 왜곡할 때마다 동원되었던 온갖 변명에 대한 기록”이라고  썼다. 「파리와 런던의 따라지 인생」은 5년간 실제로 경험한 파리와 런던에서의 접시닦이와 노숙 생활을 바탕으로 도시의 최하층 빈곤 사회를 예리한 통찰력과 특유의 유머로 그려냈다. 오늘날 현실에 비추어볼 때, 권력과 개인의 문제를 통렬히 고찰하게 하는 조지 오웰의 이 두 작품은 어느 때보다 빛을 발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9208863996,"sku":"9788954610926","price":15.1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4610926.jpg?v=177633366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5461092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