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54611183","title":"그로칼랭(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26lt;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u0026gt;의 작가 로맹 가리가 필명으로 발표한 첫 작품\u003cbr\u003e\n프랑스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로맹 가리가 에밀 아자르라는 필명으로 발표한 첫 작품『그로칼랭』. 1974년 프랑스의 사회현실을 바탕으로, 파리에 사는 고독한 직장인이 '그로칼랭(열렬한 포옹)'이라는 이름의 이 미터 이십 센티미터짜리 비단뱀을 기르는 내용을 담고 있다. 파리에 사는 서른일곱 살의 독신남 미셸 쿠쟁은 통계 일을 하는 샐러리맨이다. 대도시의 무의미하고 표면적인 인간관계 속에서 애정결핍에 시달리던 그는 결국 거대한 비단뱀 그로칼랭을 데려다 기르며 애정을 쏟기 시작한다. 현대 사회의 비인간화를 이야기하며 자연 회귀를 지지하는 이 작품은 현대인의 고독에 대한 우화로 평가되어진다. 독창적인 내용과 파격적인 문체는 로맹 가리의 원숙한 문학적 진가를 충분히 맛볼 수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070039804,"sku":"9788954611183","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4611183.jpg?v=177634115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5461118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