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54615488","title":"읽자마자 잊혀져버려도(특별판)(문학동네시인선 8)","description":"살아가는 주제로 늘 새로운 고통을 시로 전하다.\u003cbr\u003e\n한국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문학동네시인선」 특별판 제8권 『읽자마자 잊혀져버려도』. 1994년 \u0026lt;현대시학\u0026gt;으로 데뷔한 성미정 시인의 네 번째 시집이다. 언제나 늘어진 트레이닝복 차림에 맨얼굴, 손에는 검은 비닐봉지를 들고 광화문 일대를 걸어다니며 시인풍 아줌마나 아줌마풍 시인, 혹은 아줌마풍 시민이나 시민풍 아줌마의 인상착의로 보이길 바라는 저자는 이번 시집에서 겪고 느낀 일상의 이야기들을 시로 엮어 냈다. 시인으로서 자신의 자세에 대해 이야기하고, 자신을 끊임없이 다그친다. 또 엄마로서 자신의 아이와의 이야기들을 마치 편지를 써내려가듯 말하고, 딸의 입장에서 엄마에게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있다. 이처럼 저자의 삶과 맞닿아 있는 ‘딱한 사랑의 밥’, ‘주머니가 많은 옷’, ‘그래 의자가 너무 많았어’ 등의 시편들이 수록되어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99573244,"sku":"9788954615488","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4615488.jpg?v=177601470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5461548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