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54619103","title":"여기와 거기","description":"모두 여기 있으므로 추억이 아니라 바로 지금이기에 아름답다!\u003cbr\u003e\n남성 전문지 'GQ' 에디터 장우철이 하필 그날 마주친 계절과 생각과 이름들 『여기와 거기』. 남성 전문지 'GQ' 한국판의 창간호가 만들어진 2001년부터 지금까지 이직과 사직이 길 가다가 커피 한 잔 사 마시는 일상처럼 일도 아닌 잡지 시장에서 10여 년간 자신의 자리를 변함없이 지켜온 저자의 첫 번째 책이다. 저자가 길 위에서 마주친 계절, 생각, 그리고 이름들의 합집합이다. 저자 특유의 감각적 문체의 글이 그가 직접 찍은 개성적 사진과 어우러져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사진 속 꽃이 피어서 봄에 있지 아니하고 문장 속 눈발이 날려서 겨울에 있지 않은 이른바 헛것처럼 한층 어렴풋한 기억을 따라 사계절을 기점으로 총 5부로 나누어 묶어냈다. 잡지라는 잡다함의 뿌리를 모태로 몸 자체를 지도로 키운 사람, 그 몸을 믿고 밀어 여기든 거기든 제 몸속에 시간과 공간의 한데 있음을 새긴 사람, 괜히 그러려고 해서 그러는 게 아니라 그럴 수밖에 없음을 충실히 기록한 사람인 저자의 생각을 만나볼 수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9659423996,"sku":"9788954619103","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4619103.jpg?v=177633546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5461910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