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54619721","title":"구름과 집 사이를 걸었다(문학동네시인선 33)(반양장)","description":"응시하는 견딤, 각성하는 견딤을 그린 견딤의 시학!\u003cbr\u003e\n한국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문학동네시인선」 제33권 『구름과 집 사이를 걸었다』. 2004년 《시와 사상》 신인상, 2005년 문화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후 자신만의 시세계를 펼쳐온 저자의 두 번째 시집이다. ‘나’와 타자의 모든 쓰라린 국면을 껴안는 전폭적인 견딤으로 나아가 오로지 시의 내부에 몰두함으로써 얻어지는 감동이 구축하는 세계를 엿볼 수 있다. 몸 밖의 가혹한 사태들을 오로지 견디면서 써내려간 ‘나비를 읽는 법’, ‘물의 방중술’, ‘순간의 미학’, ‘소리의 정면’, ‘바늘의 눈물’, ‘달의 통로’ 등 62편의 시를 만나볼 수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9860881660,"sku":"9788954619721","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4619721.jpg?v=177633633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5461972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