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54625654","title":"나라가 버린 사람들","description":"전쟁에서 승리한 장군만이 영웅은 아니다!\u003cbr\u003e\n『나라가 버린 사람들』은 사료와 고소설을 통해 조선시대를 휩쓴 전쟁을 ‘보통 사람’의 입장에서 꼼꼼히 재구성한 책이다. 전쟁은 멀리서 보면 수많은 전투로 기록되는 역사적 ‘사실’에 불과하겠지만, 가까이에서 보면 피와 살을 지닌 사람들의 아픔과 이별, 죽음이 동반되는 ‘진실’이다. 책에서는 직접 전투에 참가해야 했던 병사들, 그들의 가족들, 이방인, 여성 등 민초들을 통해 전쟁이 무엇이었는지, 국가란 무엇인지 전쟁이란 극한 현실을 마주한 인간과 국가의 역사를 되짚어 본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우리가 익히 아는 전쟁을 마이너리티의 입장에서 세밀하게 돌아봐 전투 중심의 일반 전쟁사와 맥을 달리 한다. 나라를 구하고도 기생이었단 이유로 왜곡당해야 했던 계월향과 논개, 귀화한 일본인 김충선, 명나라와 베트남까지 떠돌아야 했던 전쟁난민 최척, 여인들을 위한 안식처를 마련한 박씨부인 등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또한, 사료의 증언에 담긴 팩트와 소설에 담긴 민중의 욕망을 교직해 풀어냄으로써 궁극적으로 전쟁이란 무엇인지, 우리가 역사를 어떻게 평가해야 되는지, 인간다움이란 무엇이고, 그 인간다움을 지키기 위해 사회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살펴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9820052732,"sku":"9788954625654","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4625654.jpg?v=177633615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5462565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