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54634922","title":"조지프 앤턴(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20세기 문학사상 가장 논쟁적인 작가, 살만 루슈디의 자서전\u003cbr\u003e\n1988년 한 편의 소설이 전 세계를 발칵 뒤집어놓았다. 바로 살만 루슈디의 《악마의 시》였다. 이슬람교의 탄생 과정을 도발적으로 묘사한 이 책은 출간 즉시 격렬한 논란을 불렀고, 급기야 1989년에는 이란의 지도자 호메이니가 이 책을 ‘이슬람에 대한 모독’으로 규정해 작가를 처단하라는 종교 칙령을 발표하기에 이른다. 영국 정보부와 경찰의 경고에 따라 루슈디는 기약 없는 도피생활에 들어갔다. ‘조지프 앤턴’은 루슈디가 도피생활을 시작하며 경찰의 권고로 지은 가명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루슈디는 작품을 발표하거나 기고할 때는 여전히 ‘루슈디’였지만 은신처에서 신분을 감추고 지낼 때는 ‘앤턴 씨’ 또는 ‘조’로 불리는 이중생활을 했다. 루슈디는 무장 경찰에 에워싸여 살던 그 시절을 ‘감옥에 갇힌 기분’이었다고 회고한다. 그는 그 시절을 언젠가 자기 입으로 이야기하겠다고 고집하며 마침내 2012년, 영국 정부의 신변보호에서 벗어난 지 10년 만에 회고록 『조지프 앤턴』을 발표했다. 20세기 문학사상 가장 위험한 책이 돼버린 《악마의 시》의 집필 계기와 작품을 둘러싼 논란, 표현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치열하게 투쟁한 13년의 기록을 이 책에서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조지프 앤턴』은 20세기 문학사상 가장 논쟁적인 작가, 살만 루슈디의 자서전이다. 이 뜨거운 투쟁의 기록에서도 루슈디는 화려한 입담을 보여준다. 극적인 전개, 루슈디 표 유머와 생동감 있는 묘사가 빛을 발하는 덕분에 한 편의 소설 같은 자서전이 완성되었다. 여기에 몇 가지 독특한 재미가 읽는 이를 사로잡는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9057967356,"sku":"9788954634922","price":37.0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4634922.jpg?v=177633305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5463492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