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54635493","title":"던(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정체성의 혼란과 이념의 대립을 넘어 손에 넣은 인간 본연의 가치!\u003cbr\u003e\n히라노 게이치로의 SF 소설 『던』. 데뷔 이후 현대인의 정체성이라는 주제에 꾸준히 천착해오며 작품세계에 꾸준히 등장시킨 분인(分人)사상의 본격적인 시발점이 된 작품이다. 개인이라는 개념이 점점 모호해지고 상대에 따라 자아가 다양하게 나뉘는 ‘분인(分人)’으로 바뀌어가는 근미래 사회를 배경으로 시공을 초월하는 인간 본연의 가치, 상실과 희망의 이야기를 들려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2033년 여섯 명의 우주인을 태운 NASA의 우주선 ‘던’이 인류 최초로 유인 화성탐사에 성공한다. 대지진으로 어린 아들을 잃은 아픈 경험을 딛고 ‘던’의 우주비행사로 지원한 일본인 외과의사 사노 아스토는 이 년 반의 임무를 마치고 지구로 귀환함과 동시에 영웅 대접을 받지만, 곧 그가 화성에서 겪은 모종의 사건으로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공화당 부통령 후보의 딸이자 ‘던’의 승무원이기도 했던 생물학자 릴리언 레인이 선내에서 임신 후 중절수술을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둘의 사이를 의심받게 된 것이다. 그 사건은 코앞에 닥친 대통령선거를 좌지우지하게 될 대형 스캔들로 번지고, 전쟁 중인 동아프리카에서 발병한 신종 말라리아가 미군과 관계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던’ 프로젝트의 이면에 깔린 복잡한 이해관계와 현실적인 문제가 하나둘 드러나기 시작하는데…….","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9580518652,"sku":"9788954635493","price":17.7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4635493.jpg?v=177633515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5463549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