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54636933","title":"촐라체(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작가 박범신, 그가 평생을 찾아 헤맨 초월적 아름다움!\u003cbr\u003e\n생존의 길과 인간의 길이 하나로 모이는 경험, 극한 상황에서 오히려 더욱더 존엄해지는 인간 삶을 보여주는 박범신의 소설 『촐라체』. 산악인 박정헌과 최강식, 두 사람이 2005년 봄 촐라체 등반에서 겪었던 조난과 생환의 실화를 모티브 삼아 쓴 작품이다. 히말라야 산맥, 해발 6440m의 설산 촐라체에서 조난당한 형제의 갈등과 화해를 그리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2007년 8월부터 2008년 1월까지 다섯 달 동안 인터넷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 연재했고, 2008년 단행본으로 발표했던 작품을 고치고 다듬어 새롭게 선보인다. 촐라체 주변 지형이나 방위, 고도 등의 사실관계를 바로잡고 낯선 히말라야 지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촐라체 주변 지형도’를 덧붙였다. 저자는 이번 개정판을 통해 십수 년간 자신을 사로잡고 있던 ‘갈망’이라는 화두를 갈무리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아버지가 다른 형제 박상민, 하영교가 '죽음의 지대'인 촐라체 북벽에서 겪은 6박 7일간의 조난과 생환 과정을 담아냈다. 소설의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는 북벽 베이스캠프에서 이들의 등반을 지원하는 화자 ‘나’가 직접 목격하고 관계한 사건들로 이루어진다. 두 형제는 어려운 루트를 직접 개척해 오르는 것을 목표로 삼아 촐라체 북벽을 오른다. 소설의 화자이자 캠프지기인 ‘나’는 처음엔 두 형제의 촐라체 등반이 위험하기 짝이 없는 무모한 도전일 뿐이라고 일축하지만 그들이 등반 중에 겪는 시련, 시험, 성장을 지켜보면서 ‘나’ 자신의 내면도 서서히 변화하기 시작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943279356,"sku":"9788954636933","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4636933.jpg?v=177633260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5463693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