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54637022","title":"거인들의 몰락 1","description":"지난 세기의 거인들이 무너져가는 시대, 작은 인간들은 역사를 바꿀 수 있을 것인가!\u003cbr\u003e\n스파이 스릴러와 역사소설의 대가 켄 폴릿의 「20세기 3부작」의 서막을 여는 『거인들의 몰락』 제1권. 전쟁, 혁명, 폭력의 20세기를 가로지르는 대서사시의 1부인 이 소설은 1911년부터 1924년까지의 시기, 1차 세계대전과 러시아혁명을 배경으로 혁명과 전쟁 앞에 선 인간들의 혼란과 불안, 그리고 희망을 드라마틱하게 그려 보인다. 윈스턴 처칠과 레닌 등 스무 명이 넘는 역사적 실존인물을 비롯한 백여 명의 등장인물이 등장, 원서 기준 천 페이지에 육박하는 압도적인 스케일을 자랑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각국의 세력 경쟁으로 긴장감이 감돌던 유럽. 웨일스의 탄광마을에서 자란 빌리는 열세 번째 생일을 맞아 광부 일을 시작한다. 젊은 영국 백작 피츠는 자신의 저택으로 국왕을 초청하고 그 파티에서 큰 활약을 한 하녀이자 빌리의 누나 에설은 피츠의 눈에 들어 아이를 임신하고 저택에서 쫓겨나 런던의 공장에서 일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어렸을 때부터 총명하고 세상사에 관심이 많았던 피츠의 동생 모드는 귀족 신분으로 여성참정권 운동을 펼치며 장차 적국의 국민이 될지도 모르는 독일 대사 발터와 위험한 사랑에 빠지고, 에설과 함께 여성과 노동자의 권익을 위한 싸움에 몸을 던진다. 하버드에서 국제법을 공부한 미국 청년 거스는 유럽 각국의 주요 도시를 돌아다니며 정세를 살피다 우드로 윌슨 대통령의 눈에 들어 보좌진으로 일하게 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무자비한 귀족과 차르 정권에 의해 아버지와 어머니를 차례로 잃은 그리고리와 레프 형제는 혁명 전야의 러시아에서 밑바닥 인생을 산다. 오스트리아 황태자의 암살을 계기로 영국은 끝내 독일에 선전포고를 하고, 세기의 전쟁에 휘말린 각국에서 이들의 운명이 복잡하게 얽히며 파란만장한 드라마의 막이 오른다. 끝이 보이지 않는 전쟁과 혁명의 한복판에서 거대한 역사의 흐름에 휩쓸려 만나고 헤어지기를 반복하는 이들의 운명은 어떤 결말을 맞이할 것인가?","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9866419452,"sku":"9788954637022","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4637022.jpg?v=177633636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5463702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