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54650397","title":"설라므네 할아버지의 그래설라므네(문학동네 동시집 60)(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백석문학상 수상에 빛나는 시인 박철 등단 30년 만에 첫 동시집을 내놓다\u003cbr\u003e\n“동시의 시정이 어른의 그것과 다를 것이 없음에도 동시에 다가가기는 더욱 쑥스럽고 설레며 부끄럽다. 그 부끄러움을, 박철 시인은 ‘제 아름다움을 잊은 채 장독대 밑에 피어 있는 채송화’라고 했다. 노점상 가판대 앞 어린 구경꾼의 바쁜 눈으로 박 시인은 귀걸이마다 초롱초롱 걸린 아침 이슬 같은 동시를 여기 몇 편 흘렸다.”   _김창완(음악인, 동시인)\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1987년 〈창비 1987〉로 등단한 이후 2009년 천상병시상, 2010년 백석문학상을 수상하며 시인으로 이름을 알린 박철의 첫 동시집. 오랫동안 ‘어른을 위한 시’를 써 온 그가 어린이를 위한 동시집을 펴냈다고? 사실 놀라운 일은 아니다. 박철은 동화 〈김포 아이들〉 〈옹고집전〉 〈선비 한생의 용궁답사기〉 그림책 〈엄마의 품〉 등 어린이들을 위한 글 또한 꾸준히 써 왔다. 두 아이의 아빠로서, “아빠가 어렸을 때의 이야기를 근사한 동시집으로 엮어 아이들에게 읽어 주”고 싶다는 꿈은 30여 년 동안 품어 온 것이기도 했다. 이 동시집은 비로소 두 아이에게 건네는 시인 아빠의 꿈이며, 동시를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9062358268,"sku":"9788954650397","price":11.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4650397.jpg?v=177633307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5465039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