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54651356","title":"소설이 국경을 건너는 방법(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소설은 어떻게 국경을 넘어 우리에게 오는가’\u003cbr\u003e\n\u003cbr\u003e\n- 정영목이 통과한 주요 작가의 작품 세계, 번역가의 눈으로 읽은 삶과 사람\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두 언어가 서로 닿는 순간 두 언어 사이의 본질적 유사성과 흥미로운 차이들이 드러나고, 그 과정에서 서로 다른 인간들의 본질과 차이와 관계, 그리고 둘을 넘어선 제3의 가능성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얻게 된다. 번역은 이 과정을 관장하는 작업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문학과 비문학을 넘나들며 이 작업을 성실하고 훌륭하게 해내는 이가 있으니, 편집자에게는 ‘믿고 맡기는 번역가’로, 독자에게는 ‘믿고 읽는 번역가’로 알려진 역자 정영목이다. 저자 이름 다음에 자리했던 그가 자신의 이름을 건 책 두 권을 함께 펴낸다. 그의 첫 에세이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의 손으로 옮긴 작가의 이름을 꼽아보자면 필립 로스, 어니스트 헤밍웨이, 알랭 드 보통, 커트 보니것, 오스카 와일드, 코맥 매카시,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존 업다이크, 존 밴빌, 윌리엄 트레버, 이창래 등 소위 ‘대가’의 반열에 오른 이들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소설이 국경을 건너는 방법』에서는 정영목이 통과한 주요 작가의 작품 세계와 작가 정신을 담았다. 30년 가까운 시간 동안 옮긴 소설 가운데 특별히 인상 깊었던 작가를 고르고, 그 작가에 대해 써두었던 원고들을 모아 정리하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후반부에 실린 삶과 사람에 대한 짧은 에세이 ‘내가 읽은 세상’에는 ‘인간 정영목-그가 읽고 옮긴 문장-번역가 정영목-그 영향을 받은 인간 정영목’의 모습을 유감없이 드러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053622524,"sku":"9788954651356","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4651356.jpg?v=177601797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5465135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