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54652674","title":"강의실에서 읽은 동화","description":"아동문학을 강의하면서 뜨겁게 읽고 날카롭게 써 내려간\u003cbr\u003e\n\u003cbr\u003e\n권혁준의 첫 아동문학평론집\u003cbr\u003e\n교대 교수이자 아동문학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는 권혁준이 첫 아동문학평론집을 펴냈다. 저자 권혁준은 공주교대 국어교육과에서 올해로 17년째 아동문학과 문학교육을 가르치면서 부지런히 아동문학 평론 작업을 해 오고 있다. 한국아동청소년문학학회 회장과 국어과 교과서 집필위원 및 기획위원으로도 활동하면서 한국 아동문학을 학술적으로 더 깊이 들여다보고 교육적 틀을 마련하는 일에도 앞장서고 있다. 권혁준은 대학 강의실에서 아동문학 책을 읽으면서 문학교육을 가르친다. 아동문학과 문학교육을 씨실과 날실처럼 엮어 가는 그의 평론은 따뜻하면서도 날카롭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초등학교 교사들은 꼭 아동문학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여 교대 부임과 동시에 아동문학 공부를 시작했는데, 좋은 동화를 찾아 같이 읽고 감동을 나누는 기쁨은 기대 이상으로 컸다. 오늘도 『오른발, 왼발』(토미 드 파올라, 비룡소, 1999)을 읽어 주면서 또 눈물이 나오려 해 참고 읽느라 목소리가 떨렸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10여 년 이상 읽고 또 읽었는데, 어느 장면에만 가면 콧등이 시큰해 온다. 아동문학은 단순하고 간결한 언어로 인생의 단면을 포착하는 매력이 있다.” _머리말 「어린이가 주인이 되는 아동문학을 위하여」에서\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오랫동안 아동문학을 강의해 온 권혁준은 이제 좋은 아동문학이 어떤 것인지 할 말이 생기는 것 같다고 말한다. 그래서 그의 평론은 날카롭고도 겸손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10여 년 이상 아동문학에 대해 강의하고, 작품을 읽고, 이리저리 궁리를 하다 보니 이제는 좋은 아동문학이 어떤 것인지 할 말이 생기는 것 같다. 무엇보다 먼저 고려해야 할 조건은 ‘아동문학의 주인은 아동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 어린이가 주인이 되는 아동문학은 ‘어린이의 본성과 욕망을 긍정하고 그들의 생명력을 고양하는 작품’이어야 한다.” _머리말 「어린이가 주인이 되는 아동문학을 위하여」에서","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078788860,"sku":"9788954652674","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4652674.jpg?v=177634121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5465267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