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54654623","title":"그녀의 세번째 이름","description":"과거를 모두 지우고 완벽하게 사라져야 했던 한 여자의 감춰진 비밀!\u003cbr\u003e\n끔찍한 사건을 계기로 과거를 버리고 새로운 삶을 살고자 발버둥치는 여자의 사투를 그린 심리 스릴러 『그녀의 세번째 이름』. 이십 년 이상 종사한 광고 홍보 일을 그만두고 말기 암 판정을 받은 어머니를 위해 투병생활의 괴로움을 잊게 해줄 이야기를 쓰기로 한 티나 세스키스의 첫 소설이다. 어머니의 조언을 받으며 두 달에 걸쳐 소설을 완성했지만 에이전시의 별다른 반응을 얻지 못하자 2013년 직접 출판사를 만들고 아마존 킨들의 자가 출판 플랫폼을 통해 전자책으로 출간한 후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어느 날 아침,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쫓기듯이 런던 행 기차에 몸을 실은 변호사 에밀리 콜먼. 다정한 남편 벤, 사랑스러운 찰리가 눈앞에 어른거리지만 모든 과거를 버리겠다는 굳은 의지로 집에서 한 걸음씩 멀어진다. 여행가방 하나와 캐서린이라는 새 이름만 준비해 도착한 런던에서의 삶은 시작부터 녹록치 않다. 우여곡절 끝에 방을 얻은 셰어하우스는 구역질날 만큼 지저분한데다 입주자들도 하나같이 괴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구원의 손길을 내밀어준 친구 에인절 덕분에 일자리를 얻고 새로운 삶에 적응해나간 그녀는 9개월 뒤 광고회사 어카운트 매니저 캣 브라운으로 완벽하게 변신한다. 달라진 직업뿐만 아니라 코카인에 의존하며 수시로 물건을 훔치기도 하는 그녀에게서는 이제 단정하고 성실했던 에밀리 콜먼의 자취를 찾아볼 수 없다. 하지만 아무리 발버둥 쳐도 일 년 전 그 사건이 드리운 그림자는 사라지지 않고, 진정으로 새로운 삶이 눈앞에 다가왔다고 안도한 순간 기대를 배반하듯 또 다른 참극이 그녀를 덮치는데…….","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47364860,"sku":"9788954654623","price":16.2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4654623.jpg?v=177601609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5465462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