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54656436","title":"백날을 함께 살고 일생이 갔다(문학동네시인선 122)","description":"\u003cp\u003e배영옥 시집 『백날을 함께 살고 일생이 갔다』. 1999년 매일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이후 시집  《뭇별이 총총》을 냈던 바 있는 시인의 두번째 시집이자 유고 시집이다. 시인은 2018년 6월 11일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1966년에 와 2018년에 간 사람. 그쯤이라 하기에는 모자라다는 말로밖에 답할 수가 없겠는 시간, 오십 두 해. 이 시집은 시인이 작고하기 전까지 손에 쥐고 품에 안고 있던 시들로 한 연 한 연 너무 다듬어서 하얘진 속살과 한 행 한 행 너무 들여다보아서 투명해진 속내를 한 편 한 편 평소의 제 얼굴인 듯 다부지면서도 단호히 내어걸고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9428671740,"sku":"9788954656436","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4656436.jpg?v=177633459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5465643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