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54656528","title":"피의 수확","description":"새로 이사 온 집 앞의 무덤이 무너졌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무덤 하나에, 시신은 셋.\u003cbr\u003e\n\u003cbr\u003e\n고립된 시골 마을을 무대로 한 모던 고딕 미스터리\u003cbr\u003e\n아름답지만 외지인의 발걸음이 드문 시골 마을 햅턴클로. 모두가 먹고 마시며 수확제를 즐기던 중, 새로 이사 온 가족의 세 살배기 막내 밀리가 사라진다. 뒤이어 밀리네 집 앞의 무덤이 붕괴하며 세 구의 시신이 드러난다. 하나의 무덤에 세 구의 시신. 이 불길한 사건을 시작으로 짙은 어둠이 마을을 잠식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피의 수확』은 모던 고딕 미스터리의 대가 샤론 볼턴의 대표작이다. 국내에 먼저 소개된 『뱀이 깨어나는 마을』과 『희생양의 섬』(모두 김진석 옮김, 엘릭시르 펴냄)에 이어 샤론 볼턴을 인기 작가의 반열에 올린 장편소설이다. 이번 작품은 오백 년도 넘은 오래된 교회가 있는 외딴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한 가족이 새로 이사 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샤론 볼턴은 오래된 건축물 특유의 신비로운 분위기와 그에 얽힌 전설을,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과 연결시키는 데 탁월한 재능을 가진 작가다. 바로 이 능력이 그녀를 모던 고딕 미스터리의 대가로 만들었다. 또 하나, 상처를 가졌지만 이에 굴복하지 않고 활약하는 여성 캐릭터는 볼턴의 작품에서 빠지지 않는 매력 요소라고 할 수 있다. 『피의 수확』은 영국 추리작가협회에서 수여하는 골드대거상 최종 후보에까지 올라 작품성을 입증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9984384252,"sku":"9788954656528","price":18.8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4656528.jpg?v=177634050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5465652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