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54674089","title":"마네","description":"위반과 전복의 사상가 조르주 바타유\u003cbr\u003e\n\u003cbr\u003e\n현대 예술의 탄생을 말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에로티슴』『저주의 몫』의 저자는 왜 마네의 그림에 매혹되었는가?\u003cbr\u003e\n\u003cbr\u003e\n‘주제’와 ‘의미’의 속박에서 벗어난 자율적 예술의 시작, 마네!\u003cbr\u003e\n[개요]\u003cbr\u003e\n\u003cbr\u003e\n“마네는 그에 앞선 화가들과 단절했고, 우리가 사는 세계를 열었다. 마네의 회화가 일으킨 돌연한 변화, 그 날카로운 전복에는 혁명이라는 이름이 적절할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위반과 전복, 에로티슴과 이단의 사상가 조르주 바타유는 자신이 쓴 유일한 예술가론을 에두아르 마네에게 바친다. 마네의 회화를 ‘혁명’이라 지칭하는 그는 마네에게서 현대 예술의 탄생을 읽어낸다. 마네는 더이상 신이나 왕 같은 초월적 존재를 위해 봉사하지 않는 주권적 예술, 이성과 의미의 족쇄에서 풀려난 자율적 예술의 길을 열었다. 마네가 일으킨 희대의 스캔들은 낡고 위선적인 세계가 부서지는 균열의 소리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898977020,"sku":"9788954674089","price":12.9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4674089.jpg?v=177633242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5467408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