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54675147","title":"이웃집 여자","description":"“사랑하는 사람이 내 손을 잡아주면 족하다 싶게\u003cbr\u003e\n\u003cbr\u003e\n삶이 단순했던 때가 언제였던가!”\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둘이 합쳐 166세! 한 동네 두 까칠한 할머니의 티격태격 이웃 라이프\u003cbr\u003e\n\u003cbr\u003e\n“매리언, 이만하면 알 때도 됐잖아?\u003cbr\u003e\n\u003cbr\u003e\n난 당신 같은 거짓말쟁이 편은 들지 않아.”\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호텐시아, 저 혀로 사람도 죽일 여자 같으니.\u003cbr\u003e\n\u003cbr\u003e\n가만두지 않겠어, 두고 봐!”\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저 여자가 내 존재를 잊도록 도와주시옵소서,\u003cbr\u003e\n\u003cbr\u003e\n저 여자를 치워주시옵소서, 아멘.”\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은퇴한 백인 노부부들이 모여 사는 케이프타운의 고급주택가 캐터린. 그곳에 확연히 눈에 띄는 존재, 호텐시아가 있다. 그곳의 유일한 흑인인 그녀는 죽음을 앞둔 백인 남편과 살면서 이 폐쇄적이고 위선적인 동네에 매일같이 비판과 냉소의 물결을 몰아친다. 그런 그녀의 최대 앙숙이 있었으니 바로 이웃집 백인 여자 매리언. 둘이 합쳐 166세! 무릎 관절은 아프다고 비명을 질러도 서로를 겨냥한 트집의 칼날만은 녹슬 줄 모르는 가운데 동네는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다. 모든 것이 정반대인 두 할머니의 팽팽한 라이벌전에도 과연 연민과 화해의 바람이 불 것인가!\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NPR 선정 올해의 책 ★\u003cbr\u003e\n\u003cbr\u003e\n★ 에센스 매거진 선정 최고의 흑인 유산 문학 ★\u003cbr\u003e\n\u003cbr\u003e\n★ 퍼블리셔스 위클리 선정 주목할 작가 ★\u003cbr\u003e\n\u003cbr\u003e\n★ 국제 더블린 문학상 최종후보 ★\u003cbr\u003e\n\u003cbr\u003e\n★ 베일리스 위민스 프라이즈 소설 부문 후보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커커스 리뷰 매운 유머, 그리고 감상주의로부터 쾌활한 거리두기를 통해 엮어낸 기분좋은 이야기.\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워싱턴 포스트 복합적인 플롯과 설득력 있는 캐릭터가 멋지게 결합해 발전하고, 훌륭한 코미디의 번득임 속에서 빛을 발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북페이지 정확한 통찰의 눈으로 오모토소는 캐릭터의 상호작용 속 미묘한 변화를 한 편의 그림으로 그려낸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라이브러리 저널 오모토소의 따뜻하고 유머러스한 소설은 흑인과 백인의 대결 구도 그 이상의 것이다. 전 세계 보편의 이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갈 소설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코스모폴리탄 시작부터 끝까지 당신을 아주 즐겁게 해줄 소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피플 슬기롭고 위트 있는 이야기.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노바이올렛 불라와요(『우리에겐 새 이름이 필요해』 저자) 역사성과 현재성을 동시에 갖춘 이 소설은 아름다움, 정밀함, 미묘함, 희망으로 채워져 있다. 오모토소는 굉장히 아름다운 동시에 반드시 필요한 목소리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78453756,"sku":"9788954675147","price":16.2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4675147.jpg?v=177601567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5467514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