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54676427","title":"어떡하지?! 고양이","description":"고양이랑 살고 싶다. \u003cbr\u003e\n그런데 고양이는 발톱이 뾰족하잖아. 어떡하지?\u003cbr\u003e\n고양이는 털이 많이 빠지잖아. 어떡하지?\u003cbr\u003e\n우리가 집에 없을 때 고양이는 혼자 심심하겠지?\u003cbr\u003e\n그런데 말이야, 고양이도 나랑 같이 살고 싶을까?\u003cbr\u003e\n\u003cbr\u003e\n고양이랑 살고 싶은데, 준비된 건 좋아하는 마음뿐.\u003cbr\u003e\n준비되지 않은 고민들을 둘, 셋, 넷, 다섯…… 모아 모아서!\u003cbr\u003e\n고양이 베개를 베고 자고, 고양이만 보면 하염없이 마음을 빼앗기고, ‘고양이 백과사전’을 손에서 놓지 않고, 들썩들썩한 교실 안에서도 ‘고양이’라는 말만은 귀에 쏙쏙 박히는 아이. 고양이랑 함께 사는 걸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진짜 신날 거야!” 하고 웃음 짓지만, 막상 고민되는 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 고양이는 발톱이 뾰족하고(숙제를 찢으면 어떡하지?) 고양이는 털을 뿜어내고(콧물이 날 수도 있어!) 고양이는 생선을 좋아하며(어항 속 물고기는 내 동생인데, 잡아먹으면 안 돼!) 고양이는 모래에 똥을 싼다(집 안을 모래밭으로 만들면? 잠깐 이건 좀 신나는데!). 또 고양이는…… 만발하는 고민거리들. 알아주는 고양이 박사도 연륜이 넘치는 고양이 집사도, 아이의 고민에 고개를 마주 끄덕여 줄 수밖에. 그래, 고양이랑 함께 사는 데엔 많은 준비가 필요해. \u003cbr\u003e\n고양이 이름은 뭐라고 짓지, 답이 백 개쯤 준비된 고민부터 고양이는 언제 우는 걸까, 고양이는 무슨 생각을 할까, 답하기 어려운 질문에 이를 즈음 고민의 중심은 나에게서 고양이의 입장으로 옮겨 간다. 그런데 고양이도 나랑 같이 살고 싶을까? 책장을 넘길수록 즐겁기도 어렵기도 한 아이의 고민은 점차 확장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9816251644,"sku":"9788954676427","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4676427.jpg?v=177633613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5467642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