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54677882","title":"햄릿이냐 헤쿠바냐(문학동네 인문 라이브러리 17)(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비극의 원천은 역사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민주주의와 자유주의를 통렬히 비판한 정치신학자는 \u003cbr\u003e\n\u003cbr\u003e\n현대의 신화가 된 ‘햄릿’의 비극에서 무엇을 보았는가.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고대 비극 너머로, 복수의 주제를 통해, 이 에세이는 유럽 정신의 정치적 운명을 문제삼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_자크 데리다 (철학자)\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햄릿』에 관한 이 탁월한 에세이에서 슈미트는, 당대 관객이 극작가와 공유하는 것은 문화적, 역사적 지식의 지평만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관객은 극에서 작동하는 정치적 무의식의 몽환적 잔영에도 깊게 공명한다는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_에릭 샌트너 (시카고대 교수)\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20세기의 가장 논쟁적인 사상가 카를 슈미트가 1956년에 발표한 대표적인 문예비평서. ‘주권자는 예외상태를 결정하는 자’ ‘주권자의 결단이 법질서의 원천’이라 주장한 슈미트는 왜 만년에 이르러 ‘햄릿’에 주목하며 ‘비극의 원천은 역사’라고 단언했는가? 이 책은 스스로 밝힌 대로 슈미트 자신의 내면적 고백이자, 그의 사상에 접근하는 흥미로운 우회로이다. (벤야민 『독일 비애극의 원천』에 답하는 보론 수록!)","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937042684,"sku":"9788954677882","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4677882.jpg?v=177604548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5467788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