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54678735","title":"세상의 한 조각","description":"앤드루 와이어스의 걸작 〈크리스티나의 세계〉\u003cbr\u003e\n\u003cbr\u003e\n소설로 다시 태어나다!\u003cbr\u003e\n출간 즉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u003cbr\u003e\n\u003cbr\u003e\n2백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고아 열차』 작가 신작 \u003cbr\u003e\n\u003cbr\u003e\n \u003cbr\u003e\n\u003cbr\u003e\n“나중에 그가 말하길 내게 그림을 보여주기가 겁이 났다고 했다. 내가 그런 식으로 묘사되어 있는 나 자신을 못마땅하게 여길 거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뒤틀린 다리를 뒤로 늘어뜨리고 손가락으로 흙을 움켜쥐고 들판을 기어가고 있지 않은가. 개밀과 큰조아재비가 자라나 있는 건조하고 황량한 벌판. 감추어져 있지 않으려는 비밀처럼 멀리서 어렴풋이 보이기 시작하는, 저 무너져가는 집.” 본문에서\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미국을 대표하는 사실주의 화가 앤드루 와이어스가 남긴 걸작 〈크리스티나의 세계〉에는 황량한 들판에 혼자 남겨진 채 언덕 위에 자리한 집을 바라보고 있는 한 여성의 뒷모습이 그려져 있다. 팔은 앙상하고 다리는 뒤틀렸지만 어딘지 결연한 모습으로 풀을 움켜쥐고 있는 그녀의 이름은 크리스티나 올슨. ‘미국의 모나리자’라고도 불리는 그녀는 화가 앤드루 와이어스와 오랜 시간 우정을 나누며 그에게 영감을 선사하고 이 그림의 모델이 되어준 실존 인물이다. 『세상의 한 조각』은 바로 이 여성, 크리스티나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로, 메인주의 작은 바닷가 마을에서 평생을 살아온 그녀의 삶과, 이 시대 가장 위대한 화가 중 한 명과의 특별한 관계를 생생하게 그려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793234684,"sku":"9788954678735","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4678735.jpg?v=177633205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5467873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