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54680660","title":"엄마가 했어(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결국 엄마가 했다. 아버지를 죽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노우에 아레노 대표 연작소설\u003cbr\u003e\n79세 엄마가 아버지를 죽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엄마는 괜찮아. 뭐, 감옥에 간다 해도.\u003cbr\u003e\n\u003cbr\u003e\n너희, 점심 먹고 갈 거지?”\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 가족은 왜 매번 같은 어리석음을 반복하는 걸까\u003cbr\u003e\n\u003cbr\u003e\n일상의 평범함과 웃음 아래에 비틀린 진실을 품은 어느 가족 이야기\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노령의 엄마로부터 전화를 받고 집에 모인 세 남매. 방에는 아버지가 잠에 빠진 듯 고요히 누워 있다. “설마하니 진짜 죽을 거라고는 생각 안 했는데 죽더라고. 깜짝 놀랐잖아” 하며 엄마는 전혀 놀라지 않은 모습으로 말한다. 그러고서 쌀을 씻고 점심을 준비한다. 심란한 막내 소타와 달리 두 누나는 차분해 보인다. 애도나 눈물은 없다. 소타는 경찰에 알려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누나들은 어떻게든 이 일을 수습해보려는 눈치다. “파란색 천막이 필요해.” 큰누나의 말에 소타는 길을 나서지만 내키지 않는다. 오늘 우리 가족은 어떻게 되는 걸까……\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단숨에 탐독했다. 일상과 범죄를 한 차원에서 다룸으로써 리얼리티와 설득력을 갖춘 작품이 되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유머러스한 맛을 내면서 깊은 곳에선 극히 진지하고 심각함이 감도는 색다른 가족사를 그린 소설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아마존재팬 독자평 중에서","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743482108,"sku":"9788954680660","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4680660.jpg?v=177604479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5468066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