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55016130","title":"투명한 사회에 이르는 길","description":"회계는 작성하려는 순간 자신의 욕망을 담으려는 작성자의 의도가 개입될 수 있습니다. 모든 현상을 100% 사실대로 기재하느냐, 거짓을 섞어서 기재하느냐는 작성자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회계는 어떨까요? 스위스의 국제경영개발연구원(IMD)은 2016년 한국의 회계투명성을 10점 만점에 4.2점으로 평가했습니다. 이는 대상 조사국 61개국 중 61위입니다. 1년이 지난 2017년, 63개국 중 63위로 여전히 최하위였습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나라는 회계부정사건이 끊임없이 일어났고,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IMF 사태 이후부터 본다면 현대건설, 기아자동차, 대우, SK글로벌, 대우조선해양 등 대기업 중 분식회계가 없던 기업을 찾기가 더 쉬울 정도입니다. 우리나라의 성장은 한계에 이르고, 우리는 더는 전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두운 이면에서 발생한 문제점이 지속적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점은 가치를 상승시키기 위해서 미래현금흐름의 증가도 중요하지만, 불확실성을 줄이는 것도 중요한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회계정보의 불투명성은 곧 불확실성의 증가입니다. 기업이 공시한 수치를 투자자들이 믿지 못하고 일종의 확률분포처럼 생각한다면, 성장이 지속해서 되더라도 가치는 더 이상 오르지 않습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리스크 관리 없이 양적 성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러한 배경에도 저자는 회계부정에 대한 해결책과 투명사회로의 전진에 대한 대중의 희망을 감지합니다. 그리고 투명성의 의미와 부정의 근본적 이유를 설파합니다. 특히 왜 우리나라에서 이런 현상이 유독 나타나는지 여러 가지 원인을 조사고, 동시에 투명성의 제고를 위해 나아갈 길을 제시합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회계를 잘 모르는 독자를 위해 쓰였습니다. 독자의 흥미를 끌기 위해 많은 재미있는 글과 사례를 섞었습니다. 즉 독자들의 즐거운 독서를 이끌고, 나아가 무언가 회계정보와 회계투명성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또한 회계정보이용자, 회계전문가 및 규제기관에도 도움이 되고자 저자뿐 아니라 다양한 전문가의 생각과 주장을 대변하고 저자의 새로운 각도를 반영하여 심도 있게 기술하고자 노력했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회계는 실무의 학문입니다. 회계투명성 최하위는 바꾸어 말하면 회계불투명성, 즉 회계부정이 세계 1위라는 뜻입니다. 저자는 회계를 연구하는 학자로서 우리나라 투명성에 대한 문제의식을 느끼고 책임과 부끄러움을 느끼며 이 책을 썼습니다. 이 책은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부정의 여러 요소를 날카롭게 지적합니다. 또한 통렬한 반성과 새로운 시각을 반영한 제언을 통해 우리나라의 회계투명성을 개선하는 작은 단초가 되길 바랍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724645628,"sku":"9788955016130","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5016130.jpg?v=177602127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5501613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