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55017342","title":"원칙중심 회계기준: 재무보고 개념체계의 이해(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회계투명성에 대한 고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외환위기를 겪으며 회계투명성의 중요성이 부상하였고,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나라의 회계투명성은 낮은 상황입니다. 기업의 주식가치는 ‘Korea discount’라는 말이 생겨나도록 저평가되고 있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회계투명성의 문제는 우리나라의 회계주권을 포기하면서까지 2011년에 국제회계기준을 도입했지만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새로운 회계기준의 이점을 충분히 살리지 못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국제회계기준은 정해진 규칙에 의존하기보다 상당 부분 ‘원칙을 중시하는’ 기준입니다. 문제는 한국에서 원칙중심의 회계교육 및 회계실무가 정착되지 못했고, 결과적으로 많은 곳에서 회계기준 적용 문제가 발생했다는 데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한국의 회계수준이 높지 못함을 대내외에 표출하게 됐고, 회계정보이용자들에게 한국의 회계투명성이 낮다는 인식을 갖도록 했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원칙중심 회계기준을 운영하게 되면 회계기준에 유연성을 제공합니다. 회계정보가 경제적 실질을 더 잘 반영할 수 있게 하고, 회계전문가들이 거래의 본질을 깊게 탐구할 수 있게 해줍니다. 반면 준수하기가 복합하고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유된다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또한 회계의 공급이나 수요 시장에서 전문가가 충분히 발달하지 않았거나, 법률에 근거하여 의사결정을 주도했던 한국 같은 국가에서는 이를 받아들이기 쉽지 않다는 문제점도 있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2018년 국제회계기준원은 종전의 개념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보완하여 포괄적인 ‘재무보고 개념체계’를 제시했습니다. 회계정보를 산출 및 감독하거나, 이용하는 이들에게도 회계기준을 잘 이해하고 회계정보를 좀 더 잘 해석하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하는 개념체계를 충분히 이해해야만 한다는 필요성이 두드러졌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본서는 이러한 상황에서 국제회계기준의 근간을 이루는 재무보고 개념체계를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저술되었습니다. 지난 30년간 저자가 중급회계 및 고급회계 등의 교재를 집필하면서 고민했던 내용과 다양한 논의 속에서 얻어진 노하우가 개념체계 이해에 도움이 된다고 보아 이를 곳곳에 제시했습니다. 본서가 독자들의 원칙중심 회계기준과 개념체계의 이해를 더욱 높이고 실무에 적용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합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9668205820,"sku":"9788955017342","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5017342.jpg?v=177633550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5501734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